인천 송도 아트포레 1층에 위치한 카페 오를(CAFE ORLE)은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유럽풍 브런치 메뉴로 최근 송도에서 가장 주목받는 카페 중 하나입니다. 넓은 통창, 원목 인테리어, 식물과 햇살이 어우러진 따뜻한 분위기는 여유로운 아침이나 오후를 보내기에 최적입니다.

브런치 메뉴 소개

살몬 타르틴은 훈제 연어, 수란, 아보카도가 조화를 이루며 곡물빵 위에 아름답게 플레이팅됩니다.

가격은 16,000원대입니다.

쉬림프 타르틴은 버터에 구운 새우, 토마토 소스, 루꼴라가 어우러진 메뉴로, 가격은 약 17,000원입니다.

에그 사르테는 부드러운 수란과 토스트, 샐러드, 수제 잼이 곁들여진 클래식 브런치로 15,000원대입니다.

클래식 잠봉뵈르는 바삭한 바게트와 프랑스 햄, 무염버터가 어우러지고, 바질 잠봉뵈르는 여기에 바질 페스토가 더해져 향긋한 풍미를 더합니다. 가격은 13,000~14,000원 선입니다.

프렌치 토스트는 부드럽게 구운 식빵 위에 계절 과일과 휘핑크림, 메이플 시럽이 올려져 있어 브런치와 디저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가격은 14,000원대입니다.

아메리카노(5,000원), 라떼(5,500원) 외에도 시즌 음료와 바스크 치즈케이크, 티라미수 등 다양한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소: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7, 아트포레 1층
교통: 센트럴파크역 2번 출구 도보 약 7분
주차: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1시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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